제작 중인 짐들~~~

요즘 짐에 꽂혀서.....짐만 만들고 있다....

한번에 여러마리를 작업하다보니....

완성도는 안드로메다로~~~ ㅡ.ㅡ;

각각으로는 힘들 것 같고....다 완성되면 때샷으로 올려야겠다....

 

먼저 데칼링과 마감을 남겨놓은 짐카이와 파워드짐....

결정적 실수로 인해 벌어진 장딴지가 계속 눈에 거슬린다...

복구하자니...처음부터 다시 해야할 것 같아서....레드썬~~ ㅜ.ㅜ;

 

 
98% 정도 완성된 페짐~~~

  

허벅지만 살짝 늘려놓은 짐커스텀...

각좀 잡아볼려고 했는데....표시도 안난다...쩝;;

 

  

아직도 가조중인 짐쿠엘~~~

 

 

마지막으로 나름의 떼샷~~~

나중에 완성작으로 올릴 때는 여기에 먼저 완성한 짐들하고 네모를 보태서...올릴 예정.....

각각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만큼....떼샷밖에는 없다....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