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생구입니다.
또 짐입니다. 이번에는 짐카이하고 파워드짐입니다.
먼저 짐카이입니다.
에휘님표 버카 팔과 발을 사용하고..
종아리를 3미리가량 목을 1.5미리 가량 늘렸습니다.....만
삽질의 결과로 종아리 사이가 벌어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...ㅜ.ㅜ;
백팩을 바꿔가면서 한장씩...
두번째로 파워드짐입니다.
가슴과 무릎은 아코제이고...
스커트와 발은 B클럽입니다.
종아리만 3미리 정도 늘렸습니다.
부스터는 이번에 새로 출시된 모델업제 부스터입니다...
예전에 나왔던 부스터 보다 디테일이 한결 훌륭해진 느낍입니다....만족^^;
이제 두마리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..
최근에 만든 5마리 떼샷
마지막으로 집에 있는 짐을 전부 꺼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.
한마리가 더 남았는데...
오도바이 플젝을 마무리하고 작업해야겠습니다...
포즈가 다 비슷하네요....죄송합니다...ㅡ.ㅡ;
봐주셔서...감사해요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