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래도 올해의 마지막 킷이 될 것 같네요...
이번에 만든 녀석은 백식입니다...
금색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색을 살짝 바꿨는데....
괜히 바꿨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....어떻게 보면 예쁘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...
잘 모르겠습니다...
시간이 지나봐야 알 것 같습니다..^^
그럼 사진입니다.













잠깐......
끝이 아닙니다....
한마리가 더 있습니다 ^^(실력이 안되니까 개수로 하는군요...ㅡ.ㅡ;)














"백식도 건담이다" 라는 마음으로 작업을 했고.....
파란색 놈은 나름대로 패널라인도 파주고 했는데...
오랜만에 파서 그런지 삐뚤빼뚤합니다....(에잉!! 마음에 들지 않아~~)
이상 생구였습니다.
Merry X-mas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