웨더링은 역시 부족하다 싶을 때 끝내야하는데....
역시....절제가 중요하다는 교훈을 주는 놈이네요...
DDM프로젝트로 제작 중인데...
과도한 웨더링으로....너무 더럽기만 하게 되버렸네요....ㅜ.ㅜ;;
일단은 작업 중에 한장...
쾌남님을 따라하는 것이 컨셉인데....
SD는 자세가 안나오는 관계로..
약간의 팔다리 늘림과 성형....
여기까지 도색완료!!!
그러나 진정한 삽질은 이제 시작...ㅜ.ㅜ;;
과도한 웨더링은 호환마마 보다 위험하다는 사실...
잊지마세요...ㅜ.ㅜ;;
모든 웨더링은 에나멜로만 하였습니다.
보시는 바와 같습니다.
챙피해서 안 올릴려다가 나름데로 교훈을 준 녀석이고...
프로젝트 발표하면 어차피 뽀록이 날 것이기에..용기내서 올립니다...ㅜ.ㅜ;
이제는 [SD] 짐을 해야하는데..
그 녀석은 더 문제로군요...
[SD] 짐이 킷으로 안나온 관계로....
[SD] 퍼스트를 이용해서 개조를 해야하는데...갈 길이 멉니다...
에궁...
오늘도....즐겁게....프라질을....냐하하하하하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