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년전쟁 시리즈 10번째 고크입니다.
어제밤 갑자기 feel 받아서 밤새서 하루만에 뚝딱 만들어버린 놈입니다.
너무 갑자기 후딱 만드는 바람에 완성도는 떨어지지만...
예전부터 생각해오던 도색방식을 처음으로 사용한 놈이라 정은 많이 가네요^^;
외장도색을 빨리 하고픈 마음에 내부프레임 도색은 대충 해버렸습니다.
다시보니 "영~~아니올시다"군요~~
외장도색의 컨셉은 "뚱뚱한 돼지"의 이미지를 만들려고 했는데..
해놓고 나니 감자와 고구마를 반반 섞어 놓은 듯 하네요..ㅡ.ㅡ;;
이번 외장 도색의 핵심은 클리어도료를 활용하자였습니다.
예전부터 생각하던 건데...
메탈릭뿐만 아니라
그냥 도색에서도 클리어도료로 오버코팅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도색해봤습니다..
도색방식은 여러번 도색해야 하기 때문에.
도색이 두터워질 염려가 있어 서페이서는 올리지 않고.
바로 베이스 화이트로 1차 밑칠을 올립니다.
그 다음에 약간 진한색...(노란부분의 경우는 샌드브라운+오렌지옐로+무광 화이트,
갈색의 경우는 갈색+형광오렌지+샌드브라운+무광흰색)으로 2차 밑칠을 올립니다.
그 다음은 무광 흰색 다량에 밑칠한 색 소량을 섞어 그라데이션을 주면서 명암도장,
이렇게 하면 면적이 워낙 넓은 놈이다 보니 뿌연 서리가 앉은 듯 색감이 됩니다.
그라고 나서 2차 밑칠한 색:유광슈퍼클리오(1:2)로 섞어서 명암을 한번 더 진하게
표현해 주고 전체적으로 뿌려 채도를 올려줍니다.
전에 부터 생각만 해오던 것을 한 번해봤습니다
처음이라 잘 안되던군요.
그래도 생각했던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.
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
지금까지 생구였습니다.(-.-)(_ _)(-.-)
어제밤 갑자기 feel 받아서 밤새서 하루만에 뚝딱 만들어버린 놈입니다.
너무 갑자기 후딱 만드는 바람에 완성도는 떨어지지만...
예전부터 생각해오던 도색방식을 처음으로 사용한 놈이라 정은 많이 가네요^^;

외장도색을 빨리 하고픈 마음에 내부프레임 도색은 대충 해버렸습니다.
다시보니 "영~~아니올시다"군요~~





외장도색의 컨셉은 "뚱뚱한 돼지"의 이미지를 만들려고 했는데..
해놓고 나니 감자와 고구마를 반반 섞어 놓은 듯 하네요..ㅡ.ㅡ;;












이번 외장 도색의 핵심은 클리어도료를 활용하자였습니다.
예전부터 생각하던 건데...
메탈릭뿐만 아니라
그냥 도색에서도 클리어도료로 오버코팅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도색해봤습니다..
도색방식은 여러번 도색해야 하기 때문에.
도색이 두터워질 염려가 있어 서페이서는 올리지 않고.
바로 베이스 화이트로 1차 밑칠을 올립니다.
그 다음에 약간 진한색...(노란부분의 경우는 샌드브라운+오렌지옐로+무광 화이트,
갈색의 경우는 갈색+형광오렌지+샌드브라운+무광흰색)으로 2차 밑칠을 올립니다.
그 다음은 무광 흰색 다량에 밑칠한 색 소량을 섞어 그라데이션을 주면서 명암도장,
이렇게 하면 면적이 워낙 넓은 놈이다 보니 뿌연 서리가 앉은 듯 색감이 됩니다.
그라고 나서 2차 밑칠한 색:유광슈퍼클리오(1:2)로 섞어서 명암을 한번 더 진하게
표현해 주고 전체적으로 뿌려 채도를 올려줍니다.
전에 부터 생각만 해오던 것을 한 번해봤습니다
처음이라 잘 안되던군요.
그래도 생각했던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.
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
지금까지 생구였습니다.(-.-)(_ _)(-.-)